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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(41)|남과 북의 형세(4)

    ④ 북괴가 남침을 위해 군사력의 증강을 서두르는 한편 어떻게 민중을 조직 동원 선동했는가도 기록에 남길만 하다. 다음 증언에서 보는 바와 같이 북괴는 이미 남침 전에 직장 훈련대를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7.03 00:00

  • 흥정의 미끼 된 『요도』호

    평양에 착륙한 JAL소속「요도」호의 승무원과 기체 송환은 북괴가 협력을 거부함으로써 JAL기 사건은 또 다른 국면에 이르렀다. 북괴는 JAL기가 김포공항에 불법 비상 착륙하고 있던

    중앙일보

    1970.04.04 00:00

  • "동백림 세 번 갔다" | 입치 두려웠으나 친지안부 궁금해

    서울형사지법합의 3부 (재판장 김영준 부장판사)는 11일 상오 10시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 대남 적화공작단 사건 2회 공판을 열고 김중환(49·한일병원 피부과장·의학박사)과

    중앙일보

    1967.11.11 00:00

  • 제5차 발표 문

    피의자 주석균 (65세 구속) 본적 서울특별시 용산구 후암동41의2 주소 동갈월동7의18 한국농업문제연구소 소장 ◇범죄사실=피의자는 평양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조선총독부내무국 지방

    중앙일보

    1967.07.14 00:00